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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제23권 요한의 첫째 서간 제4장 본문
신약성경 제23권 요한의 첫째 서간
요한의 첫째 서간 제4장 영의 식별 짓 예언자들이 세상으로 많이 나갔기 때문입니다. 백하는 영은 모두 하느님께 속한 영입니다. 리스도의 적’의 영입니다. 그 영이 오리라고 여러분이 전에 들었는데, 이제 이미 세상에 와 있습 니다. 에 계시는 그분께서 세상에 있는 그자보다 더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말을 듣습니다. 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진리의 영을 알고 또 사람을 속이는 영 을 압니다. 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무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압니다. 사람도 하느님 안에 머무릅니다. 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 십니다. 날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서 드러납니다. 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이는 아직 자기의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이는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 2009.07.10.금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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