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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약 제23권 요한의 첫째 서간 제2장 본문
신약성경 제23권 요한의 첫째 서간
요한의 첫째 서간 제2장 1 나의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입 니다. 그러나 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곧 의로 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십니다. 습니다. 것으로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니다. 온 옛 계명입니다. 이 옛 계명은 여러분이 들은 그 말씀입니다. 게도 참된 사실입니다. 어둠이 지나가고 이미 참빛이 비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기 때문입니다.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버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쓴 까닭은 처음부터 계신 그분을 여러분이 알고 있기 때 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쓴 까닭은 여러분이 강하고 하느님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머무르며 여러분이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안에는 아버지 사랑이 없습니다. 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입니다. 습니다. 은 ‘그리스도의 적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 였다면 우리와 함께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그들이 아무도 우리에게 속하지 않 는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입니다. 또 진리에서는 어떠한 거짓말도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님을 부인하는 자가 곧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사람이라야 아버지도 모십니다. 하면, 여러분도 아드님과 아버지 안에 머무르게 될 것입니다. 러분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께서 기름부으심으로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십니다. 기름부음은 진실하고 거짓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 가르침대로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 을 가질 수 있고, 그분의 재림 때에 그분 앞에서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났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 2009.07.08.수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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