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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7권 판관기 제18장 본문
구약성경 제7권 판관기
판관기 제18장 상속지를 얻지 못하였으므로, 바로 그 시대에 자기들이 살 곳을 찾고 있었다. 섯에게, “가서 땅을 탐지해 보시오.” 하고 일러, 그들이 땅을 정탐하고 탐지하게 하였다. 그리하 여 그들은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 있는 미카의 집까지 이르러,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게 물었다. “누가 그대를 이리 데려왔소? 여기에서 무슨 일을 하오? 그대는 이곳과 무슨 관계가 있소?” 자, 소.” 로 태평스럽게 사는 모습을 보았다. 조용하고 태평하게 사는 그들의 땅에는, 무슨 일로 남을 부 끄럽게 만드는 권세가도 없었다. 그들은 시돈인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을뿐더러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다. 물었다. 있을 때가 아닙니다. 망설이지 말고 길을 떠나 그곳으로 가서 그 땅을 차지합시다. 께서 여러분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세상에 아쉬운 것이 하나도 없는 곳입니다.” 의 진영’이라고 하는데, 그곳은 키르얏 여아림 서쪽에 있다. 폿과 수호신들,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그러니 이제 알아서 하십 시오.” 하였다. 주조 신상을 꺼내 왔다. 사제는 무장한 육백 명과 함께 대문 어귀에 서 있었다. 제가 그들에게 “무슨 짓을 하는 것입니까?” 하고 따졌다. 사제가 되어 주시오. 한 집안의 사제가 되는 것이 좋소? 아니면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씨족의 사제가 되는 것이 좋소?” 들어갔다. 들을 바짝 뒤쫓아 갔다. 을 소집하였소?” 남은 것이 무엇이란 말이오? 그런데도 당신들은 나에게 ‘무슨 일이오?’ 하고 물을 수 있소?” 들이 당신들을 쳐서, 당신과 당신 집안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수가 있소.” 아서서 집으로 갔다. 백성에게 가서, 그들을 칼로 쳐 죽이고 그 성읍을 불살라 버렸다. 이 없었기 때문에, 구해 주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그리하여 단의 자손들은 성읍을 다시 세우고 그곳에서 살았다. 었다. 그 성읍의 이전 이름은 라이스였다. 자이며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탄과 그의 자손들이 단 지파의 사제로 일하였다.
* 2009.07.05.일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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