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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눈개승마(울릉도,2009.5.13.) 본문
눈개승마(장미과), 울릉도. 2009.5.13. [삼나물] [죽토자]
울릉도 깊은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서 높이30~100cm 정도자란다. 눈개승마(삼나물)는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2~3회3출엽이고, 작은 잎은 달걀형으로 잎맥이 도드라지며 광택이 있고 끝이 길게 뾰족해지며 가장자리에 결각과 톱니가 있고 때로는 깃꼴로 갈라지기도 한다. 암수딴그루로 6~8월에 줄기 끝의 원추꽃차례에 작은 황백색 꽃이 촘촘히 달리고,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고 주걱 모양의 꽃잎은 5개 이다.
어릴때 잎이 삼(蔘)잎처럼 생겼다고 해서 삼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 실제로 인삼의 성분인 사포닌이 많고 담백질 등이 풍부한 고급 나물이란고 하는데 울릉도에서는 '삼나물묻침'이라 하지 않고 '삼나물회'라고 하며 맛도 좋지만 가격도 쇠고기값에 버금간다.
막걸리 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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