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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약 제11권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제3장 본문
신약성경 제11권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제3장
참된 의로움 1 끝으로 나의 형제 여러분, 주님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같은 내용을 적어 보낸다 해서 나에게는 성가실 것이 없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여러분에게는 안전한 것이 됩니다. 오. 말로 참된 할례를 받은 사람입니다. 것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더욱 그렇습니다. 어난 히브리 사람이며, 율법으로 말하면 바리사이입니다. 사람이었습니다. 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지만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깁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말미암은 의로움, 곧 믿음을 바탕으로 하느님에게서 오는 의로움을 지니고 있으려는 것입니다. 알고 싶습니다. 따름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이미 나를 당신 것으로 차지하셨기 때문입니다. 다. 나는 내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하여 내달리고 있습니다.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계시해 주실 것입니다. 렇게 살아가는 다른 이들도 눈여겨보십시오.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 것만 생각합니다. 니다.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 2009.05.11.월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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