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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약 제7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12장 본문
신약성경 제7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 성 바오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12장
하나이신 성령과 여러 은사 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를 받아라.” 할 수 없고, 성령에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님이시다.” 할 수 없습니 다. 말씀이 주어집니다. 주어집니다. 을 식별하는 은사가, 어떤 이에게는 여러 가지 신령한 언어를 말하는 은사가, 어떤 이에게는 신 령한 언어를 해석하는 은사가 주어집니다. 게 그것들을 따로따로 나누어 주십니다. 서도 그러하십니다. 되었습니다. 또 모두 한 성령을 받아 마셨습니다. 다. 서 하겠습니까? 할 수도 없습니다. 리의 점잖지 못한 지체들이 아주 점잖게 다루어집니다. 를 주시는 방식으로 사람 몸을 짜 맞추셨습니다. 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니다. 그다음은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 그다음은 병을 고치는 은사, 도와주는 은사, 지도하는 은사, 여러 가지 신령한 언어를 말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습니까? 모두 기적을 일으킬 수야 없지 않습니까? 까? 모두 신령한 언어를 해석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니다.
♤ 2009.04.09.목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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