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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약 제7장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9장 본문
신약성경 제7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 성 바오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9장
사도의 본보기 1 내가 자유인이 아닙니까? 내가 사도가 아닙니까? 내가 우리 주 예수님을 뵙지 못하였다는 말입 니까? 여러분이 바로 주님 안에서 이루어진 나의 업적이 아닙니까? 로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내 사도직의 증표입니다. 말입니까? 매를 먹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양 떼를 치면서 그 젖을 짜 먹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 까? 하느님께서 소에게 마음을 쓰시는 것입니까? 밭을 가는 이는 마땅히 희망을 가지고 밭을 갈고, 타작하는 이는 제 몫을 받으리라는 희망으로 그 일을 합니다. 지나친 일이겠습니까? 는 그러한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복음에 어떠한 지장도 주지 않으려 고 모든 것을 견디어 내고 있습니다. 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쓴 것도 아닙니다. 그러느니 차라리 죽는 편이 낫습니다. 아무도 나의 자랑거리를 헛되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찌할 수 없는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행할 것입니 다. 다면 나에게 직무가 맡겨진 것입니다. 지 않고 복음을 거저 전하는 것입니다. 종이 되었습니다. 율법 아래 있는 이들에게는 율법 아래 있지 않으면서도 율법 아래 있는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이들을 얻으려고 율법 밖에 있는 이들에게는 율법 밖에 있는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람이라도 구원하려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모릅니까? 이와 같이 여러분도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달리십시오. 우리는 썩지 않는 화관을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 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 2009.04.06.월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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