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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제7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8장 본문
신약성경 제7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 성 바오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8장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 1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에 관하여 말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지식이 있다.”는 것을 우리도 압니다. 그러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합니다. 분밖에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향하여 나아갑니다. 또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모든 것이 그분으로 말미 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합니다. 때문에,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정말로 그렇게 알고 먹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약한 양심이 더 럽혀집니다. 빠지는 것도 아니고, 그것을 먹는다고 우리의 형편이 나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바쳤던 제물을 먹을 수 있게끔 용기를 얻지 않겠습니까? 도 돌아가셨습니다. 를 짓는 것입니다. 영영 먹지 않겠습니다.
♤ 2009.04.05.일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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