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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약 제7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2장 본문
신약성경 제7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 성 바오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2장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다 1 형제 여러분, 나도 여러분에게 갔을 때에, 뛰어난 말이나 지혜로 하느님의 신비를 선포하려고 가 지 않았습니다. 하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드러내는 것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멸하게 되어 있는 이 세상 우두머리들의 것도 아닙니다. 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미리 정하신 지혜입니다. 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으며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는 것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마련해 두셨다.” 을, 그리고 하느님의 깊은 비밀까지도 통찰하십니다. 로, 하느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느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게 주신 선물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야기합니다. 영적인 것을 영적인 표현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적으로만 판단할 수 있기에 그러한 사람은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니고 있습니다.
♤ 2009.03.30.월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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