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신명기
- 노루귀
- 열왕기 하권
- 강산
- 요한 묵시록
- 사무엘 상
- 사무엘기 하권
- 사도행전
- 구약성경 시편
- 집회서
- 민수기
- 사무엘기 상권
- 천주교를 알립니다.
- 열왕기 상권
- 사무엘 하
- 에제키엘서
- 가톨릭 기본교리
- 백두산
- 백두산 야생화
- 역대기 하권
- 역대기 상권
- 묵시록
- 얼레지
- 여호수아기
- 욥기
- 이사야서
- 복수초
- 잠언
- 예레미야서
- 야생화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신약 제7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4장 본문
신약성경 제7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 성 바오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4장
그리스도의 사도 1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를 그리스도의 시종으로, 하느님의 신비를 맡은 관리인으로 생각해야 합 니다. 되지 않습니다. 나도 나 자신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판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시고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때에 저마다 하느님께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니다. 여러분이 ‘기록된 것에서 벗어나지 마라.’ 한 가르침을 우리에게 배워, 저마다 한쪽은 얕보 고 다른 쪽은 편들면서 우쭐거리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모두 받은 것이라면 왜 받지 않은 것인 양 자랑합니까? 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임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여러분과 함께 임금이 될 수 있게 말입니다. 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과 천사들과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된 것입니다. 었습니다. 우리는 약하고 여러분은 강합니다. 여러분은 명예를 누리고 우리는 멸시를 받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서 타이르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내가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성실한 아들입니다. 내가 어디에 가든지 모든 교회에서 가르치는 그대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서 지켜야 하는 나의 원칙들을 그가 여러분에게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힘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한 마음으로 가는 것입니까?
♤ 2009.04.01.수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서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약 제7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내 첫째 서간 제6장 (0) | 2009.04.03 |
---|---|
신약 제7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5장 (0) | 2009.04.02 |
신약 제7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3장 (0) | 2009.03.31 |
신약 제7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2장 (0) | 2009.03.30 |
신약 제7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1장 (0) | 2009.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