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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4권 민수기 제13권 본문
구약성경 제4권 민수기
민수기 제13장 모두 수장을 한 사람씩 보내야 한다.” 우두머리였다. 수아라는 이름을 주었다. 산악 지방에도 올라가 보아라. 지, 그 땅의 과일을 가져오너라.” 그때는 첫 포도가 익는 철이었다. 살고 있었다. 헤브론은 이집트의 초안보다 칠 년 먼저 세워졌다. 둘러메었다. 석류와 무화과도 땄다. 와 아론과 온 공동체에게 그 땅의 과일을 보여 주면서 보고하였다. 이 흐르는 곳이었습니다. 이것이 그곳 과일입니다. 그곳에서 아낙의 후손들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족은 바닷가와 요르단 강 가에 살고 있습니다.”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보다 강합니다.” 하면서, 정찰한 그 땅은 주민들을 삼켜 버리는 땅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 땅에서 본 백성은 모두 키 큰 사 람뿐이다. 눈에도 우리 자신이 메뚜기 같았지만, 그들의 눈에도 그랬을 것이다.”
* 2009.03.25.수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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