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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4권 민수기 제14장 본문
구약성경 제4권 민수기
민수기 제14장 차라리 이집트 땅에서 죽었더라면! 아니면 이 광야에서라도 죽어 버렸으면! 린것들은 노획물이 되게 하시는가? 차라리 이집트로 돌아가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 들의 옷을 찢고 나서, 좋은 땅입니다. 실 것입니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시오. 그들은 이제 우리의 밥입니다. 그들을 덮어 주던 그늘은 이미 걷혀 버렸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났다. 서 일으킨 그 모든 표징을 보고도, 이자들은 언제까지 나를 믿지 않을 것인가? 들겠다.” 오셨는데, 이집트인들이 이 일을 듣게 되면, 말을 그들은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님, 당신께서는 눈과 눈을 마주하여 이 백성에게 나타나 보여 주시고, 당신의 구름이 그들 위에 머무르며, 낮에는 구름 기둥 속에서, 밤에는 불기둥 속에서 몸 소 그들 앞에 서서 가신다는 말을 그들은 들었습니다. 족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버렸다.’ 두지 않고 조상들의 죄악을 아들을 거쳐 삼 대 사 대까지 벌한다.’ 하셨으니, 성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시험하고 내 말을 듣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지 못할 것이다. 데려가고, 그의 후손들이 그 땅을 차지하게 하겠다. 야로 떠나라.” 리를 나는 들었다. 라, 내가 반드시 너희에게 그대로 해 주겠다. 로 모두 사열을 받은 자들, 곧 나에게 투덜댄 자들은 모두, 맹세한 그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대로 알아볼 수 있게 하겠다. 고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양을 칠 것이다. 값을 져야 한다. 그제야 너희는 나를 멀리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겠다. 바로 이 광야에서 그들은 최후를 맞을 것이다. 이곳에서 그들은 죽을 것이다.” 공동체를 부추겨, 모세에게 투덜거리게 하였다. 다. 가자.” 하면서, 산악 지방의 고지대로 올라갔다. 다. 다. 너희가 주님 뒤를 따르지 않고 돌아선 탓으로,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지 않기 때문이 다.” 고지대로 올라갔다. 버렸다.
* 2009.03.26.목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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