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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4권 민수기 제11장 본문
구약성경 제4권 민수기
민수기 제11장 님의 불이 그들을 거슬러 타올라 진영 언저리를 삼켜 버렸다. 말하였다.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 나. 다. 그 맛은 기름 과자 맛과 같았다. 하셨다. 모세에게도 그것이 언짢았다. 눈 밖에 나서, 이 온 백성을 저에게 짐으로 지우십니까? 신께서는 그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유모가 젖먹이를 안고 가듯, 그들을 제 품에 안고 가라 하십니까? 할 수 있겠습니까? 을 보지 않게 해 주십시오.” 가운데에서 나를 위해 일흔 명을 불러 모아라. 그들을 데리고 만남의 천막으로 와서 함께 서 있 어라. 주겠다. 그러면 그들이 이 백성을 너와 함께 짊어져서, 네가 혼자 지지 않아도 될 것이다. 먹게 될 것이다. 너희는 주님의 귀에다 대고,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 우리가 이집트에 서는 참 좋았는데!′ 하면서 울었다. 이제 주님이 너희에게 고기를 줄 터이니 너희가 먹게 될 것이 다. 다. 희가 배척하고, 그 앞에서 ′우리가 어쩌자고 이집트를 떠났던가?′ 하면서 울었기 때문이다.’” 서는 ‘내가 그들에게 고기를 주어 한 달 내내 먹게 하겠다.’ 하시지만, 들 그들에게 넉넉하겠습니까?” 어맞는지, 맞지 않는지 보게 될 것이다.” 을 불러 모아, 천막 주위에 둘러 세웠다. 어 그 일흔 명의 원로들에게 내려 주셨다. 그 영이 그들에게 내려 머무르자 그들이 예언하였다. 그러나 다시는 예언하지 않았다. 었다. 그런데 명단에 들어 있으면서 천막으로 나가지 않은 이 사람들에게도 영이 내려 머무르자, 그들이 진영에서 예언하였다. 모세님, 그들을 말리셔야 합니다.” 자였으면 좋겠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당신의 영을 내려 주셨으면 좋겠다.” 과 저쪽으로 하룻길 되는 너비로 떨어뜨려, 땅 위에 두 암마가량 쌓이게 하였다. 게 거둔 사람이 열 호메르를 모았다. 그들은 그것들을 진영 둘레에 널어놓았다. 큰 재앙으로 백성을 치셨다. * 2009.03.23.월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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