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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앉은부채( 천마산, 2009.3.3.) 본문
앉은부채(천남성과) 2009.3.3.
산골짜기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추운 겨울을 이기고 2~3월에 언 땅을 뚫고, 눈을 녹이면서 올라와 잎보다 꽃이 먼저핀다. 자갈색의 얼룩무뉘가 있는 타원형의 불염포 속에서 보호를 받고있는 도깨비 방망이 모양이 꽃이다.
육수화서라고 하는 둥근 모양의 꽃차례에 암술과 수술이 모여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꽃이 질 때쯤 뿌리에 모여나는 잎은 부채처럼 크고 둥글넓적하며 잎자루가 길다. 열매는 옥수수열매를 닮았고 가을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잎은 나물로 먹기는 하지만 독이 있어 데쳐서 물에 불려 독을 우려내고 먹어야 한다.
▲ 야생동물의 먹이가 되지않게 보호하기 위하여 철망을 두르고 있는 노랑앉은부채 모습이다. - 2009.3.3.화요일. 자유인ebo -
추가 이미지 => 앉은부채(남양주, 2010.3.7.)
봄 반기룡 저문 땅 헤치고 나오는
- 2009.3.31.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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