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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3. 루카 복음서 제11장 본문
신약성경 [복음서] 제3권 루카복음서
루카 복음서 제11장
주님의 기도 (마태 6,9-13) 1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그분께서 기도를 마치시자 제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 이,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 오.” 하고 말하였다. 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않게 하소서.’”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었네. 그러니 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러자 군중이 놀라워하였다. 다.” 하고 말하였다. 집들도 무너진다.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와 있는 것이다. 품을 나눈다. 다.”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그 사람의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하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다. 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보게 한다. 다. 환할 것이다.” 하여 예수님께서 그 집에 들어가시어 자리에 앉으셨다.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 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좋아하기 때문이다. 서도 무덤인 줄을 알지 못한다.” 니다.” 하고 말하였다.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른 소행을 너희가 증언하고 또 동조하는 것이다. 에서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다.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분을 몰아대기 시작하였다.
♤ 2009.01.09.금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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