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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3. 루까 복음서 제8장 본문
신약성경 [복음서] 제3권 루카복음서
루카 복음서 제8장
여자들이 예수님의 활동을 돕다 1 그 뒤에 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 하셨다. 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 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셨다. 기도 하고 하늘의 새들이 먹어 버리기도 하였다. 하시고,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하고 외치셨다. 게는 비유로만 말하였으니, ‘저들이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 다.’” 때문에 믿지 못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시련의 때가 오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다. 이 막혀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들이다.” 빛을 보게 한다. 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알려 드렸다. 는 이 사람들이다.” 르시니, 그들이 출발하였다. 이 차 들어와 그들이 위태롭게 되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깨어나시어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곧 잠잠해지며 고요해졌다. 며 서로 말하였다.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물에게 명령하시고 또 그것들이 이분께 복 종하는가?” 전부터 옷을 입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집에 있지 않고 무덤에서 지냈다. 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께 청합니다. 저를 괴롭히지 말 아 주십시오.” 여러 번 사로잡아, 그가 쇠사슬과 족쇄로 묶인 채 감시를 받았지만, 그는 그 묶은 것을 끊고 마귀 에게 몰려 광야로 나가곤 하였다. 그에게 많은 마귀가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가도록 허락해 달라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니, 리 달려 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 사람이 옷을 입고 제정신으로 예수님 발치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겁이 났다. 이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 되돌아가셨다. 님께서는 그를 돌려보내며 말씀하셨다. 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일을 온 고을에 두루 선포하였다. 가 주시기를 청하였다. 로 가시는데 군중이 그분을 밀어 댔다. 을 탕진하였지만, 아무도 그를 고쳐 주지 못하였다. 가 “스승님, 군중이 스승님을 에워싸 밀쳐 대고 있습니다.” 하였다. 하셨다. 으로 예수님께 손을 대었으며, 또 어떻게 즉시 병이 나았는지 온 백성 앞에서 아뢰었다. 그러니 스승님을 수고롭게 하지 마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당신과 함께 들어가지 못하게 하셨다.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고 지시하셨다.
♤ 2009.01.03.토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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