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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3. 루카 복음서 제13장 본문
신약성경 [복음서] 제3권 루카복음서
루카 복음서 제13장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 로 물들게 한 일을 예수님께 알렸다. 해서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큰 잘못을 하였다고 생각하느냐? 놓았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 그 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았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였 다. 찾아보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네. 그러니 이것을 잘라 버리게. 땅만 버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펼 수가 없었다. 하는 날이 엿새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엿새 동안에 와서 치료를 받으십시오. 안식일에는 안 됩 니다.” 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 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통 부풀어 올랐다.” 에게 이르셨다. 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드리기 시작하여도, 그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가 사는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삼는 자들아!’ 하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쫓겨나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이다.”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은 내가 마귀들을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마친다. 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 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되시어라.’ 하고 말할 날이 올 때까지, 정녕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 2009.01.11.일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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