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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3. 루카 복음서 제5장 본문
신약성경 [복음서] 제3권 루카복음서
루카 복음서 제5장
고기잡이 기적-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시다 (마태 4,18-22 ; 마르 1,16-20) 때였다. 다. 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를 잡아라.” 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이다. 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렇게 청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 실 수 있습니다.” 자 곧 나병이 가셨다. 고, 모세가 명령한 대로 네가 깨끗해진 것에 대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하셨다. 이들과 율법 교사들도 앉아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힘으로 병을 고쳐 주기도 하셨다. 으려고 하였다. 인 그 환자를 예수님 앞 한가운데로 내려 보냈다. 독하는 말을 하는가?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느냐? 이 더 쉬우냐? 고 나서 중풍에 걸린 이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돌아갔다. 일을 보았다.” 하고 말하였다. 셨다. “나를 따라라.” 께 식탁에 앉았다.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필요하다. 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없지 않으냐? 고 꿰매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만 아니라, 새 옷에서 찢어 낸 조각이 헌 옷에 어 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말한다.”
♤ 2008.12.31.수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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