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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3. 루카 복음서 제4장 본문
신약성경 [복음서] 제3권 루카복음서
루카 복음서 제4장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 (마태 4,1-11 ; 마르 1,12-13) 1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가득 차 요르단 강에서 돌아오셨다. 그리고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 어, 시장하셨다. 하였다. 가 원하는 이에게 주는 것이오. 섬겨라.’”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여기에서 밑으로 몸을 던져 보시오. 령하시리라.’ 하셨다. 졌다. 그리고 성경을 봉독하려고 일어서시자, 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사람의 눈이 예수님을 주시하였다. 어졌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 며, ‘네가 카파르나움에서 하였다고 우리가 들은 그 일들을 여기 네 고향에서도 해 보아라.’ 할 것 이다.” 받지 못한다.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되었다. 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들 한가운데에 내동댕이치기는 하였지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그에게서 나갔다.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하며 서로 말하였다. 어서, 사람들이 그를 위해 예수님께 청하였다. 나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셨다. 나 예수님께서는 꾸짖으시며 그들이 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셨다.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그들 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분께서 계시는 곳까지 가서, 자기들을 떠나지 말아 주십사고 붙들었다. 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 2008.12.30.화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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