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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2. 마르코 복음서 제11장 본문
신약성경 [복음서] 제2권 마르코 복음서
마르코 복음서 제11장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마태 21,1-11 ; 루카 19,28-38 ; 요한 12,12-19) 둘을 보내며 한 마리가 매여 있는 것을 곧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을 풀어 끌고 오너라. 답니다.’ 하고 대답하여라.” 자들이 그것을 푸는데, 그 위에 올라앉으시자, 깔았다. 되시어라.’ 다음,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열두 제자와 함께 베타니아로 나가셨다. 보셨지만, 잎사귀밖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는 일이 없을 것이다.”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다. 쫓아내기 시작하셨다.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도 둘러엎으셨다. 불릴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 다.” 가르침에 감탄하는 것을 보고 그분을 두려워하였던 것이다. 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 믿어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 자들과 원로들이 와서,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소?”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터이니, 두려워하여, 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 2008.12.21.일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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