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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2. 마르코 복음서 제9장 본문
신약성경 [복음서] 제2권 마르코 복음서
마르코 복음서 제9장 운데에는 죽기 전에 하느님의 나라가 권능을 떨치며 오는 것을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셨다. 희끼리 서로 물어보았다. 데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난과 멸시를 받으리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 냐? 그를 제멋대로 다루었다.” 었다. 니다. 를 갈며 몸이 뻣뻣해집니다. 그래서 스승님의 제자들에게 저 영을 쫓아내 달라고 하였지만, 그들 은 쫓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하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다. 아이는 땅에 쓰러져 거품을 흘리며 뒹굴었다. 였다. “어릴 적부터입니다. 희를 가엾이 여겨 도와주십시오.” 말씀하시자, 리, 귀머거리 영아,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그 아이에게서 나가라. 그리고 다시는 그에게 들어가 지 마라.”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아이가 죽었구나.” 하였다. 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다. 수 없다.” 지 않으셨다. 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계셨기 때문이다. 슨 일로 논쟁하였느냐?” 하고 물으셨다. 다. 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르셨다. 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 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는 편이 오히려 낫다. 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외눈박이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 2008.12.19.금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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