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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2. 마르코 복음서 제12장 본문
신약성경 [복음서] 제2권 마르코 복음서
마르코 복음서 제12장 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아 오라고 하였다. 다. 는 매질하고 더러는 죽여 버렸다. 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가 될 것이다.’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이들에게 줄 것이다. 돌이 되었네. 으나 군중이 두려워 그분을 그대로 두고 떠나갔다. 는 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과연 스승님은 사람을 그 신분에 따라 판단하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합당합니까, 합당하지 않습니까? 바쳐야 합니까,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다 보여 다오.” “황제의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돌려 드려라.” 그들은 예수님께 매우 감탄하였다.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다. 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 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읽어 보지 않았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것이다.” 을 보고 그분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님이시다. 해야 한다.’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이라고 말하느냐?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고 나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즐기고, 중히 단죄를 받을 것이다.” 부자들이 큰 돈을 넣었다.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 2008.12.22.월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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