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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2. 마르코 복음서 제8장 본문
신약성경 [복음서] 제2권 마르코 복음서
마르코 복음서 제8장 말씀하셨다. 온 사람들도 있다.” 대답하였다. 답하였다. 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구하였던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하고 분부하셨다. 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이 “열둘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주십사고 청하였다. 그에게 손을 얹으신 다음,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였다. 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 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 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였다.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 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목숨을 구할 것이다. 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 2008.12.18.목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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