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의 쉼터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요.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 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 것처럼 자꾸만 다듬어 맑음을 이..

*예수, 33년의 발자취* ☞ [특집] 제1부 강생 ☞ [특집] 제2부 세례와 유혹 ☞ [특집] 제3부 기쁜소식의 선포 ☞ [특집] 제4부 수난 ☞ [특집] 제5부 죽음과 부활 [출처] http://cafe.daum.net/catholic

청계산을 찾아서 등산로 입구에 200년이 넘은 커다란 꿀밤나무 두그루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등산로는 잘 다듬어져 있었다. 팔자려니 하고 살아가는 소나무 한 그루 숲이 우거져있어서 여름이면 산책하기에 좋을듯... 토끼 옹달샘 휴식중 배취앞이 갑자기 나타난 이름모를 새 들 사람을 무서워하지않..

망우산 / 용마산 / 아차산 (06. 02. 23.) 망우산 입구 시멘트로 포장된 일주 산책로 누군가가 계속 탑을 쌓고있는 중~ 용마산 정상봉 용마산 정상의 국기와 방향표시탑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시가지 정상에서 걸어온 길을 바라보다.(좌측 끝이 망우산) 아차산으로 향하는 계단길 고려때의 유적보존지역(제 4..

모처럼 기차를 타고서 굽이굽이 흘러가는 강물과 산들이 조화를 이룬 경춘선의 멋진풍경을 바라보면서 검봉산 산행을 다녀왔다오. 강촌역에 도착 강성봉 쪽으로 오르는 첫 오름길 무슨 영문인지 쭉쭉뻗은 나무들을 넘어뜨려놨다. 경춘가도의 멋진풍경 제1 전망대에서 어럽고 힘들게 살아온 세월의 ..

거대한 바위지붕 캬아~! 경치좋고 기분좋다. 우천시 대피소로 안성맞춤 거대한 빵덩어리^^ 코끼리바위(맨위에 작은 바위가 코끼리형상) 종바위 배낭바위언덕~# 멀리 도봉산 자운봉이 보이다. 철모바위 정상의 깃발이 보인다. 수랏산의 정상 기차바위 일명 홈통바위 목록 바로가기 => 내가 찾은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