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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7권 아모스서 제8장 본문
구약성경 제37권 아모스서 -----------------------------------------------------------------------------------------------------------------
아모스서 제8장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종말이 다가왔 다. 나는 더 이상 그들을 그냥 지나쳐 버리지 않으리라. 로 던져지리라. 조용히 하여라!” 내놓지? 에파는 작게, 세켈은 크게 하고 가짜 저울로 속이자. 자.” 이집트의 나일 강처럼 부풀었다가 잦아들지 않겠느냐?” 옷을 두르고 머리는 모두 대머리가 되어 외아들을 잃은 것처럼 통곡하게 하고 그 끝을 비통한 날로 만들리라. 리는 것이 아니고 물이 없어 목마른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굶주리는 것이다. 아내지 못하리라. 세바로 가는 길을 두고 맹세한다.” 하는 자들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리라.
* 2011. 4. 17. 일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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