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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5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5장 머리카락과 수염을 깎고, 저울을 가져다가 그것을 나누어라. 을 돌며 칼로 내려치고, 또 삼분의 일은 바람에 날려 버려라. 그러면 내가 칼을 빼 들고 그것들을 뒤쫓겠다. 으로 번질 것이다.” 한가운데에 자리 잡게 하였다. 있는 나라들보다 더 거슬렀다. 정녕 그들은 나의 법규들을 업신여기고 나의 규정들을 따르지 않 았다. 따르지 않고 내 법규들을 지키지 않았으며, 오히려 둘레에 있는 민족들의 법규들을 지켰다. 이 보는 앞에서 네 가운데에 벌을 내리겠다. 하겠다. 이렇듯 너에게 벌을 내리고, 그러고도 너에게 남은 자들을 모두 사방으로 흩어 버리겠다. 운 것으로 나의 성전을 부정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나도 너를 잘라 내고 동정하지 않으며, 또한 불쌍히 여기지도 않겠다. 성 둘레에서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또 삼분의 일은 내가 사방으로 흩어 버린 다음, 칼을 빼 들고 그들을 뒤쫓겠다. 렇듯 내가 그들에 대한 화를 다 쏟을 때, 그들은 비로소 나 주님이 질투 속에서 말하였음을 알게 될 것이다. 만들겠다. 우셋거리와 치욕 거리가 되고, 교훈과 놀람 거리가 될 것이다. 나 주님이 말하였다. 주림을 더욱 심하게 하고 너희의 양식을 끊어 버리겠다. 다. 그리고 흑사병과 피가 너 예루살렘을 휩쓸어 지나가게 하고, 너를 칠 칼을 끌어들이겠다. 나 주님이 말하였다.”
* 2011. 1. 24. 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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