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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48장 본문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48장 읍이 파멸되었다. 키르야타임도 수치를 당하고 점령되었다. 그 요새가 수치를 당하고 무너졌다. 2 이제 모압의 명성은 끝났다. 적들이 헤스본에서 모압을 거슬러 악을 꾸몄다. ‘자, 저 민족을 아 예 없애 버리자.’ 마드멘아, 너도 적막하게 되리니 칼이 너를 뒤쫓는다. 외침이 들린다. 과대신들과 함께 포로로 잡혀가리라. 는 황폐해지리라. ─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 에 사는 이가 아무도 없으리라. 으리라. 이 그릇 저 그릇에 옮겨 담지 않았고 포로로 끌고 가지도 않았다. 그리하여 맛이 그대로 남고 향 기도 변하지 않았다. 들은 그의 그릇을 비우고, 그의 술독을 산산조각 낼 것이다. 것이다. 다. ─ 그 이름 만군의 주님이신 임금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 라. ‘어찌하여 힘을 떨치던 왕홀과 화려하던 지휘봉이 꺾였는가?’ 라와 네 요새들을 무너뜨렸다. 오?’ 하고 물어보아라. 고 알려 주시오.’ 위에서 뒹굴고, 그 자신도 웃음거리가 되리라. 질하다 들키기나 한 것처럼 머리를 흔들지 않았더냐? 기처럼 되어라. 과 그의 자만심에 대하여 들었다. 다. 해 슬피 울겠다. 건너 야제르까지 뻗었는데 네 여름 과일과 포도를 거둘 때에 파괴자가 들이닥쳤구나. 도 흥에 겨워 술틀을 밟는 자가 없고 그들이 외치는 소리는 더 이상 흥겨운 소리가 아니다. 소리가, 초아르에서 호로나임과 에글랏 슬리시야까지 들리게 한다. 니므림의 샘도 폐허가 되는 구나. 압에서 뿌리 뽑겠다. 리처럼 슬피 운다. 그들이 쌓아 둔 재물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을 부수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은 주위의 모든 민족들에게 웃음거리와 놀람 거리가 되어 버렸다. 다. 음처럼 되리라. 에 내가 정녕 모압에게 벌을 내리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집에서 불꽃이 나와 모압의 관자놀이와 소란을 피우는 자들의 정수리를 삼켜 버리리라. 딸들도 잡혀 유배되리라. 다.
* 2011. 1. 4. 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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