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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46장 본문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46장
카르크미스 전투에서 패배하다 크미스까지 갔다가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에게 패배한, 이집트 임금 파라오 느코의 군대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치는데 돌아보지도 못한다. 사방에 공포뿐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리다 쓰러진다. 나서 땅을 덮고 성읍과 그 주민들을 멸하리라. 과 활을 들고 쏘아 대는 루드인들도 진격하여라.” 삼켜 배부르고 그들의 피를 흠뻑 마시리라. 정녕 주 만군의 주님께서 희생 제사를 북녘 땅 유프 라테스 강에서 지내신다. 의 병은 고칠 수 없으리라. 민족들이 너의 수치스런 소문을 듣고 네부카드네자르의 이집트 원정 게 일러 주셨다. 이렇게 말하여라. ‘전열을 가다듬고 너의 각오를 다져라. 칼이 너의 주변을 삼키려 한다.’ 칼을 피하여 우리가 태어난 땅으로 돌아가자.’ 르 같고 바닷가에서는 카르멜 같은 자가 반드시 쳐들어온다. 다. 견뎌 내지 못하고 등을 돌려 함께 달아나고 만다. 내며 도망간다. 메뚜기보다 많아 헤아릴 수 없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신들과 임금들과, 파라오와 그를 의지하는 자들을 벌하겠다. 손에 넘겨주겠다. 그러나 나중에 이집트는 예전처럼 사람이 살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손을 포로살이하던 땅에서 구원해 내리라. 야곱이 돌아와 평안히 살며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편안히 살리라. 들 사이로 쫓아 버렸지만 이제 정녕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그러나 너만은 멸망시키지 않고 공정 하게 징벌하리라. 나는 결코 너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는 않으리라.”
* 2011. 1. 2. 일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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