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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37장 본문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37장 부카드네자르가 그를 유다 땅의 임금으로 앉힌 것이다. 듣지 않았다. 에게 보내면서, “우리를 위하여 주 우리 하느님께 기도해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식을 듣고 예루살렘에서 물러갔다. 이렇게 전하여라. ‘너희를 도우러 출동한 파라오의 군대는 제 나라 이집트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 자신을 속이지 마라. 그들은 물러가지 않을 것이다. 는다 할지라도, 그들은 저마다 진지에서 일어나 이 도성을 불태울 것이다.’” 으로 가려고 길을 떠났다. 문장이 예레미야 예언자를 붙잡고, “당신은 지금 칼데아인들에게로 넘어가고 있소!” 하고 말하 였다. 하였다. 그러나 이르이야는 예레미야의 말을 듣지 않고, 그를 붙잡아 대신들에게 데려갔다. 사람들이 그곳을 감옥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다.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지 않으셨소?” 예레미야가 “하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계속해 서 그는 “임금님께서는 바빌론 임금의 손에 넘겨지실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백성에게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저를 감옥에 가두신 것입니까? 들은 어디 있습니까? 관의 집으로 보내지 말아 주십시오. 그곳에 가면 저는 죽습니다.” 두 동이 날 때까지 날마다 빵 굽는 이들의 거리에서 빵을 날라다 그에게 주도록 하였다. 그리하 여 예레미야는 경비대 울안에 머무르게 되었다.
* 2010. 12. 24. 금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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