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묵시록
- 사무엘 하
- 노루귀
- 잠언
- 신명기
- 열왕기 하권
- 욥기
- 야생화
- 사무엘기 상권
- 여호수아기
- 사도행전
- 민수기
- 열왕기 상권
- 역대기 하권
- 백두산
- 강산
- 집회서
- 백두산 야생화
- 예레미야서
- 가톨릭 기본교리
- 요한 묵시록
- 사무엘 상
- 역대기 상권
- 에제키엘서
- 사무엘기 하권
- 천주교를 알립니다.
- 구약성경 시편
- 복수초
- 이사야서
- 얼레지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36장 본문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36장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민족들을 거슬러 내가 너에게 이른 말이다. 에서 돌아서면, 나도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해 주겠다.” 말씀을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두루마리에 받아 적었다. 다. 말씀을 백성에게 읽어 주어라. 또한 유다의 성읍들에서 온 모든 사람이 듣는 가운데 그 말씀을 읽어 주어라. 님께서 이 백성을 거슬러 선포하신 분노와 진노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집에서 주님의 말씀이 적힌 두루마리를 읽었다. 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온 모든 백성은 주님 앞에서 단식을 선언하였다. 마르야의 방에서 예레미야의 말이 적힌 두루마리를 온 백성에게 읽어 주었다. 아들 들라야, 악보르의 아들 엘나탄, 사판의 아들 그마르야, 하난야의 아들 치드키야를 비롯하여 모든 대신이 앉아 있었다. 었다. 보내어, “그대가 백성에게 읽어 준 두루마리를 손에 들고 오시오.” 하는 말을 전하였다. 네리야 의 아들 바룩이 두루마리를 손에 들고 그들에게 오자, 은 그들에게 두루마리를 읽어 주었다. 씀을 임금님께 보고해야겠소.” 우리에게 말해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마리에 받아 적었습니다.” 다. 가 이 모든 말씀을 들려주었다. 두루마리를 가져와, 임금과 그 곁에 서 있는 모든 대신들에게 읽어 주었다. 다. 이렇게 하여 두루마리 전체가 화롯불 속에 들어갔다. 금은 그들의 말을 듣기는커녕, 기관과 예레미야 예언자를 잡아 오라고 하였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들을 숨겨 주셨다. 이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말을 모두 거기에 다시 적어라. 하여 바빌론 임금이 반드시 와서 이 땅을 파괴하고 사람과 짐승을 이 땅에서 없애 버릴 것이라는 말을 두루마리에 썼느냐고 하면서 그것을 태워 버렸다.′ 다윗 왕좌에 앉을 자가 없을 것이고, 그의 시체는 낮에는 더위에 밤에는 추위에 내던져질 것이 다. 주민들과 유다 사람들에게도, 내가 선포했지만 그들이 믿지 않았던 온갖 재앙을 내리겠다.′’” 예레미야가 불러 주는 대로, 유다 임금 여호야킴이 불에 태워 버린 두루마리에 적혔던 말씀을 모 두 거기에 받아 적었고, 비슷한 내용의 많은 말씀을 더 적어 넣었다.
* 2010. 12. 23. 목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예언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38장 (0) | 2010.12.25 |
---|---|
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37장 (0) | 2010.12.24 |
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35장 (0) | 2010.12.22 |
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34장 (0) | 2010.12.21 |
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33장 (0) | 2010.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