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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14장 본문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14장 탄원 는 소리가 높이 오른다. 돌아간다. 그들은 수치스럽고 부끄러워 머리를 가린다. 이 없는 탓이다. 희가 당신을 수없이 배반하고 당신께 죄를 지었습니다. 땅에서 이방인처럼, 하룻밤 묵고자 들어선 나그네처럼 되셨습니까? 신께서는 저희 한가운데에 계십니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불리니 저희를 버리지 마소서! 결정적 심판 한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으신다. 이제 그분께서 그들의 죄악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죄를 벌하실 것이다. 오히려 칼과 굶주림과 흑사병으로 나는 그들을 전멸시키겠다.” 주림이 너희에게 닥칠 리도 없을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너희에게 참평화를 주겠다.’ 하였습니 다.” 내지도 않았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말한 적도 없다. 그들이 너희에게 예언하고 있는 것은, 거짓 환시와 엉터리 점괘와 제 마음에서 나오는 거짓말일 따름이다.” ‘칼과 굶주림이 이 땅에 닥치지 않을 것이다.’ 하면서 내 이름으로 예언하는 예언자들을 두고 하 는 말이다. 그 예언자들은 칼과 굶주림으로 전멸할 것이다. 들의 아내와 아들딸들을 묻어 줄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렇게 내가 악의 대가를 그들에게 쏟아 붓겠다.” 또 다른 탄원 몹시 얻어맞아 너무도 참혹한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다. 언자도 사제도 어찌할 바를 모르고 나라 안을 헤매고 다닌다. 신께서는 회복할 수 없도록 저희를 치셨습니까? 평화를 바랐으나 좋은 일 하나 없고 회복할 때 를 바랐으나 두려운 일뿐입니다. 와 맺으신 당신의 계약을 기억하시고 그 계약을 깨뜨리지 마소서. 수 있습니까? 그런 분은 주 저희 하느님이신 바로 당신이 아니십니까? 그러기에 저희는 당신께 희망을 둡니다. 당신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 2010. 12. 1. 수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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