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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5장 본문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5장 아보아라. 올바르게 행동하고 진실을 찾는 이가 있어 내가 그곳을 용서할 수 있는지 알아보아 라. 지 않았고 그들을 멸하셨으나 그들은 훈계를 받아들이길 마다하였습니다. 그들은 자기네 얼굴을 바위보다 더 단단하게 만들고 돌아오기를 마다하였습니다. 저희 하느님의 법을 알지 못한다. 있으리라.’ 그러나 그들 역시 멍에를 부러뜨리고 그 줄을 끊었습니다. 이 그들의 성읍마다 노리니 거기에서 나오는 자는 누구나 갈갈이 찢길 것입니다. 그들의 반역이 잦고 그들의 배반이 크기 때문입니다. 름으로 맹세하였다.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였는데도 그들은 간음을 저지르며 창녀의 집에 모여 들었다. 되갚아야 하지 않겠느냐? 어라. 그것들은 주님에게 속해 있지 않다. 칠 리도 없고 우리가 칼이나 굶주림을 만날 리도 없다. 너의 입에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은 장작이 되게 하여 그 불이 그들을 삼키게 하리라.” 끈질긴 민족이요 예로부터 있던 민족이다. 너는 그들의 말을 모르기에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도 못하리라. 떼와 소 떼를 먹어 치우고 네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도 집어삼키리라. 그들은 요새 성읍들을, 네 가 의지하는 성읍들을 칼로 파괴하리라. 에게 이렇게 일러 주어라. “너희가 나를 저버리고 너희 땅에서 낯선 신들을 섬겼으니, 이제 너희 는 너희 땅이 아닌 곳에서 이민족들을 섬겨야 할 것이다.” 하는구나. 놓아 바다에 경계를 짓고 영원한 둑을 만들어 범람하지 못하게 하였다. 물결이 넘실거려도 그것 을 넘을 수 없고 파도가 으르렁거려도 범람하지 못한다.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 주시고 우리를 위해 수확 주간을 지켜 주시는 분이시다.’ 고 사람들을 잡는다. 더욱 득세하고 부유해졌으며 공정으로 다루지 않고 가난한 이들의 재판을 올바로 진행하지 않는다. 되갚아야 하지 않겠느냐? 을 좋아한다. 그러나 끝 날에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 2010. 11. 22. 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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