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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9권 이사야서 제10장 본문
구약성경 제29권 이사야서 -----------------------------------------------------------------------------------------------------------------
이사야서 제10장
유다의 유력가들에 대한 일곱 번째 저주 부들을 약탈하고 고아들을 강탈한다. 청하고 너희 재산은 어디에 갖다 놓으려느냐? 의 진노는 풀리지 않아 그분의 손은 여전히 뻗쳐 있다. 고 강탈질을 하며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처럼 짓밟게 하려는 것이었다. 멸망시키려는 생각과 적지 않은 수의 민족들을 파멸시키려는 생각뿐이었다. 되지 않았느냐? 한 것처럼 냐?” 한 마음에서 나온 소행과 그 눈에 서린 방자한 교만을 벌하실 것이다. 이루었다. 나는 민족들의 경계선을 치워 버렸고 그들의 재산을 빼앗았으며 왕좌에 앉은 자들을 힘센 장사처럼 끌어내렸다. 거두어들였지만 날개를 치거나 입을 열거나 재잘거리는 자가 없었다.” 몽둥이가 저를 들어 올리는 사람을 휘두르고 막대가 나무도 아닌 사람을 들어 올리려는 것과 같 지 않으냐? 태우듯 그 영화를 불꽃으로 태워 버리시리라. 시덤불을 단 하루에 태워 삼켜 버리시리라. 가리라. 라. 자기들을 친 자에게 의지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주님께만 충실히 의지할 것이다. 파멸은 이미 결정된 것, 정의가 넘쳐흐를 것이다. 고 이집트처럼 너에게 몽둥이를 치켜드는 아시리아를 두려워하지 마라. 의 분노를 터뜨릴 것이다.” 바다 위에 있는 당신의 몽둥이를 이집트에서처럼 치켜드실 것이다. 사라지리라. 아시리아는 사마리아에서 올라와 아는 달아난다. 두른다. 가고 드높은 것들은 거꾸러진다.
* 2010. 9. 22. 수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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