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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9권 이사야서 제5장 본문
구약성경 제29권 이사야서 -----------------------------------------------------------------------------------------------------------------
이사야서 제5장
포도밭 노래 기름진 산등성이에 포도밭이 하나 있었네. 었네. 그러고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 들포도를 맺었다네. 이냐? 나는 좋은 포도가 맺기를 바랐는데 어찌하여 들포도를 맺었느냐? 히게 하고 담을 허물어 짓밟히게 하리라. 올라오게 하리라. 또 구름에게 명령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리라. 분께서는 공정을 바라셨는데 피 흘림이 웬 말이냐? 정의를 바라셨는데 울부짖음이 웬 말이냐? 만 이 땅 한가운데에서 살려 하는구나. 도 사는 사람이 없으리라. 못하리라.” 울이지 않고 주님의 손이 이루신 일에는 눈도 돌리지 않는다. 목이 타리라. 떠들썩하게 기뻐 뛰던 자들이 그곳으로 빠져 들리라. 러내시리라. 리라. 의 거룩하신 분의 뜻이 드러나 이루어져 보라지.” 하고 말하는 자들! 으로 만드는 자들! 쓴 것을 단 것으로 만들고 단 것을 쓴 것으로 만드는 자들! 먼지처럼 날아가리라. 그들은 만군의 주님의 가르침을 업신여기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말 씀을 경멸하였다. 들리고 그들의 주검들이 오물처럼 거리 한가운데에 널려 있다. 이 모든 것에도 그분의 분노는 풀 리지 않아 그분의 손은 여전히 뻗쳐 있다. 보라, 그들이 서둘러 날쌔게 달려온다. 리띠가 풀린 자도 신발 끈이 끊어진 자도 없다. 들은 폭풍과 같다. 어가면 아무도 빼내지 못한다. 마저 구름으로 어두워지리라.
* 2010. 9. 17. 금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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