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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5권 코헬렛 제2장 본문
구약성경 제25권 코헬렛 ----------------------------------------------------------------------------------------------------------------- 코헬렛 제2장 러나 보라, 이 또한 허무였다. 있으리오?” 치기까지 내 마음이 지혜로 모든 것을 이끌게 하면서 술로 이 몸에 생기를 돋우어 우매함을 알아 보리라고 속으로 작정하였다. 서 통치하던 모든 분들보다 더 많은 가축들, 소 떼와 양 떼가 있었다. 들과 인간의 아들들의 즐거움인 궁녀들을 더 많이 두었다. 한 내 앞에 서 있었다. 다. 그렇다, 내 마음은 나의 모든 노고에서 즐거움을 얻었으니 그것이 나의 모든 노고에 대한 몫 이었다. 모든 것이 바람을 잡는 일. 태양 아래에서는 아무 보람이 없다. 우매를 돌이켜 보았을 때 겪게 됨을 나는 또한 알았다. 문에 그토록 지혜를 추구하였던가?’ 그래서 이 또한 허무라고 속으로 말하였다. 든 것이 잊혀지는 법. 아, 정녕 지혜로운 이도 어리석은 자와 함께 죽어 가지 않는가! 것이 허무요 바람을 잡는 일이기 때문이다. 고의 결실을 싫어하게 되었다. 내며 애쓴 노고의 결실을 그가 차지하게 되리니 이 또한 허무이다. 있는데 이 또한 허무요 커다란 불행이다. 다. 하느님의 손에서 오는 것임을 나는 보았다. 쌓는 일을 주시어 결국 당신 마음에 드는 이에게 넘기도록 하신다. 이 또한 허무요 바람을 잡는 일이다.
* 2010.6.16.수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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