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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22권 욥기 제2장 본문
구약성경 제22권 욥기 -----------------------------------------------------------------------------------------------------------------
욥기 제2장 루 돌아다니다가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며 하느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은 땅 위에 다시 없다. 그는 아직도 자기의 흠 없는 마 음을 굳게 지키고 있다. 너는 까닭 없이 그를 파멸시키도록 나를 부추긴 것이다.” 유를 내놓기 마련입니다. 에서 저주할 것입니다.” 어라.” 다. 하느님을 저주하고 죽어 버려요.” 서 좋은 것을 받는다면, 나쁜 것도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소?” 이 모든 일을 당하고도 욥은 제 입 술로 죄를 짓지 않았다. 만 사람 엘리파즈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초바르였다. 그들은 욥에게 가서 그를 위안하 고 위로하기로 서로 약속하였다. 겉옷을 찢고 먼지를 위로 날려 머리에 뿌렸다. 않았다. 그의 고통이 너무도 큰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 2010.04.04.일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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