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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0권 마카베오기 상권 제7장 본문
구약성경 제20권 마카베오기 상권 -----------------------------------------------------------------------------------------------------------------
마카베오기 상권 제7장 함께 바닷가 성읍으로 가 그곳에서 왕위에 올랐다. 가려고 하였다. 스가 그들을 이끌고 있었다. 두 죽이고, 저희를 고향 땅에서 쫓아내어 흩어 버렸습니다. 영토에 끼친 모든 파괴의 참상을 보고, 그들과 그 동조자들을 모두 벌하게 해 주십시오.” 로서 나라의 큰 인물이며 임금에게 충실한 사람이었다. 복하라고 명령하였다. 들을 보내어 거짓으로 평화의 말을 전하였다. 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다. 하였던 것이다. 런 해를 끼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맹세하였다. 버렸다. 이는 기록된 말씀 그대로였다. 없습니다.” 공정도 없다. 저들은 자기들이 한 협약과 서약까지 어겼다.” 이탈자들과 일부 백성을 잡아 죽이고 큰 우물에 던져 버렸다. 다. 격을 입혔다. 민족들이 저지른 것보다 더 심하였다. 니지 못하게 하였다. 그래서 그는 임금에게 가서 그들을 두고 악의에 찬 고발을 하였다. 리라고 명령하였다. 니카노르는 이스라엘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자였다. 말을 전하였다. 다.”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려고 하지 않았다. 원로 몇 사람과 함께 그에게 평화롭게 인사하고, 임금을 위하여 바치는 번제물을 보여 주었다. 내가 무사히 돌아올 때에 이 집을 불태워 버리겠다.” 그러고는 더 크게 화를 내며 나갔다. 되게 하셨습니다. 지 마시고 저들을 그대로 두지 마십시오.” 쳐 죽였습니다. 남은 자들이 알게 하시고, 그의 악행에 따라 그를 심판하여 주십시오.” 은 그 전투에서 가장 먼저 쓰러졌다. 하였다. 쪽으로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칼에 맞아 쓰러져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였 다. 을 잘라 가지고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 밖에 걸어 놓았다.
* 2010.03.09.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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