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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0권 마카베오기 상권 제6장 본문
구약성경 제20권 마카베오기 상권 -----------------------------------------------------------------------------------------------------------------
마카베오기 상권 제6장 은과 금이 많기로 유명하다는 말을 들었다. 첫 임금이 된 알렉산드로스가 남겨 놓은 금 방패와 가슴받이 갑옷과 무기도 있었다. 게 알려지는 바람에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론으로 향하였다. 고 보고하였다. 인들이 아군을 무찌르고 빼앗은 무기와 병사와 많은 전리품으로 더욱 강력해졌다는 것이다. 에 전처럼 높은 성벽을 쌓았으며, 그의 성읍인 벳 추르에도 그렇게 하였다는 것이다. 실망한 나머지 병이 들어 자리에 누웠다. 로 무너져 내렸다네. 물살에 휘말렸단 말인가? 권력을 떨칠 때에는 나도 쓸모 있고 사랑받는 사람이었는데 ……’ 까닭 없이 유다 주민들을 없애 버리려고 군대를 보냈던 거야. 네.” 되게 해 달라고 하였다. 어 임금으로 세우고, 그 이름을 에우파토르라고 하였다. 족들을 지원하였다. 들을 만들었다. 과 합류하여, 수를 갚아 주지 않으려 하십니까? 습니다. 치는 대로 죽이고 저희 재산을 강탈하였습니다. 추르도 요새로 만들었습니다. 금님께서도 그들을 제지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다. 었다. 그러나 유다인들도 나가서 그 기구들을 불태우며 용감하게 싸웠다. 다. 그의 군대는 전투 대열을 갖추고 나팔을 불었다. 는 청동 투구를 쓴 보병 천 명을 배열시켰으며, 또 코끼리마다 정예 기병 오백 명도 배치하였다. 리를 떠나는 일이 없었다. 전투를 벌이는 군대의 병사 네 명과 인도 사람 하나가 타고 있었다. 시키게 하였다. 떨었다. 그 군대는 실로 매우 크고 강하였다. 리보다 큰 코끼리를 보고, 거기에 임금이 타고 있으리라 여겼다. 로 갈라졌다. 쓰러지는 바람에 그도 그 자리에서 죽었다. 향하여 진을 쳤다. 느라고 양식이 없어서 더 이상 포위를 버티어 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리고 화살을 쏘는 기구와 돌팔매 도구를 가져다 놓았다. 다 먹어 버렸기 때문에, 곳간에는 양식이 떨어졌다. 몇 사람만 남았다. 안티오코스를 키워 임금으로 세우라고 분부하였는데, 잡으려고 한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날이 갈수록 약해지고 양식도 얼마 남지 않았을뿐더러, 우리가 포위하고 있는 저곳은 매 우 튼튼합니다. 게다가 우리는 나라 일까지 수습해야 합니다. 였기 때문에, 저들이 화가 나서 이 모든 일을 한 것입니다.” 제의하고, 유다인들은 그것을 받아들였다. 둘레의 성벽을 헐어 버리라고 명령하였다. 고, 그와 싸워 무력으로 그 성읍을 점령하였다.
* 2010.03.08.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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