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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나무(천마산, 2010.2.3.) 본문
신나무(단풍나무과) 2010.2.3. 천마산
'변하다'라는 뜻의 '싣'이 '나모'와 합쳐진 '싣나모'가 변해서 된 이름이다. 잎에서 염료를 얻기 때문에 '색목(色木)'이라고도 한다. 산에서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색 또는 흑갈색이고 세로로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잎몸이 3개로 일정치 않게 갈라지며 끝이 길게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겹톱니가 있다. 뒷면에 갈색 털이 있다.
꽃은 가지 끝에서 나오는 겹겹이 젖혀진 우산 모양의 꽃차례 연한 노란색 꽃이 핀다. 열매의 날개가 처음에는 거의 평행하거나 겹쳐지지만 점차 벌어진다. 열매에 털이 있다.
※ 가을에 붉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다. 복자기는 3출엽인 데 비해 신나무는 잎몸이 3개로 갈라지는 점이 다르다. 중국단풍과 달리 수피가 벗겨지지 않는다. - '오감으로 찾는 우리 나무'에서 -
▽ 신나무 겨울열매
직소폭포 가는 길
*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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