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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8권 유딧기 제2장 본문
구약성경 제18권 유딧기 -----------------------------------------------------------------------------------------------------------------
유딧기 제2장 한 대로 그 온 지방에 보복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다. 을 완전히 멸망시켜 버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홀로페르네스를 불러 말하였다. 이만과 만 이천 명의 기병을 거느리고, 들의 발로 짓밟고, 그곳을 내 군사들에게 넘겨 약탈하게 하겠다. 이다. 가서 처벌하는 날까지 그들을 지키고 있어라. 을 지체 없이 실행하여라.” 모두 소집하였다. 려서, 없이 많이 모았다. 와 정예 보병대로 서쪽 지방의 땅을 모조리 뒤덮으려고 진군하였다. 많아서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었다. 쪽에 있는 산 옆에 벡틸렛을 마주하고 진을 쳤다. 가서, 자손들을 모두 약탈하였다. 위에 있는 모든 요새 성읍을 파괴하였다. 주 보는 야펫의 남쪽 경계까지 진격하였다. 죽여 버렸으며, 그들의 성읍들을 노략하고 들을 황폐하게 만들고 젊은이들은 모두 칼로 쳐 죽였 다. 모든 주민이 그에 대한 공포와 전율에 사로잡혔다. 아스돗과 아스클론의 주민들도 그를 몹시 무 서워하였다.
* 2010.02.06.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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