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잠언
- 여호수아기
- 사무엘기 하권
- 예레미야서
- 민수기
- 사무엘기 상권
- 묵시록
- 역대기 하권
- 역대기 상권
- 복수초
- 얼레지
- 사무엘 상
- 열왕기 하권
- 구약성경 시편
- 신명기
- 백두산
- 노루귀
- 백두산 야생화
- 에제키엘서
- 욥기
- 요한 묵시록
- 사도행전
- 천주교를 알립니다.
- 가톨릭 기본교리
- 집회서
- 이사야서
- 야생화
- 열왕기 상권
- 사무엘 하
- 강산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구약 제17권 토빗기 제2장 본문
구약성경 제17권 토빗기 -----------------------------------------------------------------------------------------------------------------
토빗기 제2장 축제인 오순절 곧 주간절에 나를 위하여 잔치가 벌어져, 나는 음식을 먹으려고 자리에 앉았다. 가서 니네베로 끌려온 우리 동포들 가운데에서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잊지 않는 가난한 이들을 보는 대로 데려오너라. 내가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려고 그런다. 얘야, 네가 돌아올 때까지 기 다리마.” 하고 불렀다. 내가 “얘야, 나 여기 있다.” 하고 대답하자 그가 계속 말하였다. “아버지, 누가 우리 백성 가운데 한 사람을 살해하여 장터에 던져 버렸습니다. 목 졸려 죽은 채 지금도 그대로 있습니 다.” 진 다음에 묻으려고 어떤 방에 놓아두었다. 모든 노래는 애가로 바뀌리라.” 저런 일 때문에 사형감으로 수배되어 달아난 적이 있는데, 또 저렇게 죽은 이들을 묻는구먼.” 았다. 떨어지더니 하얀 막이 생기는 것이었다. 그래서 치료를 받으려고 여러 의사에게 가 보았지만, 그 들이 약을 바르면 바를수록 그 하얀 막 때문에 눈이 더 멀어졌다. 그러더니 마침내는 아주 멀어 버렸다. 나는 네 해 동안 시력을 잃은 채 지냈다. 내 친척들이 모두 나 때문에 슬퍼하고, 아키카르 는 엘리마이스로 갈 때까지 나를 두 해 동안 돌보아 주었다. 날에 아내는 자기가 짜던 옷감을 잘라서 주인들에게 보냈다. 그러자 그들은 품삯을 다 줄 뿐만 아 니라 집에서 쓰라고 새끼 염소 한 마리도 주었다. 러 말하였다. “그 새끼 염소는 어디서 난 거요? 혹시 훔친 것 아니오? 주인들한테 돌려주시오. 우 리에게는 훔친 것을 먹을 권리가 없소.” 하여 그 새끼 염소를 주인들에게 돌려주라고 다시 말하면서, 그 일로 아내에게 얼굴을 붉혔다. 그 러자 아내가 말하였다. “당신의 그 자선들로 얻은 게 뭐죠? 당신의 그 선행들로 얻은 게 뭐죠? 그 것으로 당신이 무엇을 얻었는지 다들 알고 있어요.”
* 2010.01.23.토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역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약 제17권 토빗기 제4장 (0) | 2010.01.25 |
---|---|
구약 제17장 토빗기 제3장 (0) | 2010.01.24 |
구약 제17권 토빗기 제1장 (0) | 2010.01.22 |
구약 제16권 느헤미야기 13장 (0) | 2010.01.21 |
구약 제16권 느헤미야기 12장 (0) | 201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