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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6권 느헤미야기 13장 본문
구약성경 제16권 느헤미야기 -----------------------------------------------------------------------------------------------------------------
느헤미야기 13장 였다. 곧 암몬인과 모압인은 하느님의 회중에 영원히 들어올 수 없는데, 암을 고용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하느님께서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 주셨다는 것이다. 데, 토비야와 가까운 인척이었으므로, 가대와 문지기들을 위하여 지정된 십일조를 거두어들인 곡식과 햇포도주와 햇기름, 그리고 사제 들을 위한 예물을 두는 곳이었다. 십이년에 임금님을 뵈러 갔다가, 얼마 지나서 임금님께 말미를 청하여 저지른 것을 발견하였다. 로 가져다 두게 하였다. 들과 성가대는 저마다 제 밭이 있는 곳으로 달아나 버렸다. 과 성가대를 다시 불러 모아 제자리에 세웠다. 며 자쿠르의 아들인 하난을 조수로 임명하였다. 그들은 진실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었다. 그래 서 동료들에게 몫을 분배하는 일을 그들에게 맡긴 것이다. 가 한 이 덕행을 지워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으며, 안식일인데도 포도주와 포도송이와 무화과와 그 밖의 온갖 짐을 예루살렘으로 들여오는 것 을 보았다. 그리하여 나는 안식일에 식품을 팔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손들에게 팔았다. 악한 일을 저지르고 있소? 리신 게 아니오? 여러분까지 안식일을 더럽혀, 이스라엘에 하느님의 진노를 더 많이 끌어들이고 있소.” 식일이 지날 때까지 열지 못하도록 지시하였다. 그러고서는 내 부하들 가운데 몇을 성문마다 세 워, 안식일에 짐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있었다. 그런다면, 내가 그대들에게 손을 댈 것이오.” 그때부터 그들은 안식일에 나타나지 않았다. 지시하였다. “저의 하느님, 이것도 저를 위하여 기억해 주십시오. 당신의 크신 자애로 저를 가엾 이 여겨 주십시오.” 였다. 였다. 그러고 나서 하느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였다. “당신들은 이방인의 아들에게 딸을 주어서는 안 되오. 그들의 딸을 아들이나 자기의 아내로 데려와서도 안 되오. 그만한 임금이 없었소. 그는 자기의 하느님께 사랑을 받았고, 하느님께서는 그를 온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우셨소. 그러한 그를 이민족 여자들이 죄짓게 한 것이오. 님을 배신하라는 말이오?” 는 그를 내게서 멀리 쫓아 버렸다. 마다 제 일을 하게 하였다. 시오.”
* 2010.01.21.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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