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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6권 느헤미야기 8장 본문
구약성경 제16권 느헤미야기 -----------------------------------------------------------------------------------------------------------------
느헤미야기 8장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서를 가져오도록 청하였다. 법서를 가져왔다. 때는 일곱째 달 초하룻날이었다. 에게 그것을 읽어 주었다. 백성은 모두 율법서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 우리야, 힐키야, 마아세야가 오른쪽에, 프다야, 미사엘, 말키야, 하숨, 하스바따나, 즈카르야, 므 술람이 왼쪽에 섰다. 책을 펴자 온 백성이 일어섰다. 다. 그런 다음에 무릎을 꿇고 땅에 엎드려 주님께 경배하였다. 자밧, 하난, 플라야 등 레위인들이 백성에게 율법을 가르쳐 주었다. 백성은 그대로 서 있었다. 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 다. “오늘은 주 여러분의 하느님께 거룩한 날이니, 슬퍼하지도 울지도 마십시오.” 율법의 말씀을 들으면서 온 백성이 울었기 때문이다. 주님께 거룩한 날이니, 미처 마련하지 못한 이에게는 그의 몫을 보내 주십시오. 주님께서 베푸시 는 기쁨이 바로 여러분의 힘이니, 서러워하지들 마십시오.” 시켰다. 게 기뻐하였다. 법 학자 에즈라에게 모여 왔다. 에서 지내야 한다고 쓰여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잎이 무성한 가지를 꺾어다가, 쓰여 있는 대로 초막을 만들어라.” 하는 말을 그들이 사는 모든 성 읍과 예루살렘에 울려 퍼지게 하라고 쓰인 것을 발견하였다. 문’ 광장이나 ‘에프라임 문’ 광장에 초막을 만들었다. 들 여호수아 때부터 그날까지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렇게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그 기쁨이 매 우 컸다. 축제를 지내고,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법규대로 거룩한 집회를 열었다.
* 2010.01.16.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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