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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4권 역대기 하권 36장 본문
구약성경 제14권 역대기 하권 -----------------------------------------------------------------------------------------------------------------
역대기 하권 36장 으로 세웠다. 트를 배상금으로 바치게 하였다. 그의 이름을 여호야킴으로 바꾸게 하였다. 그런 다음에 느코는 그의 형제인 여호아하즈를 잡아 이집트로 데려갔다. 느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다. 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다. 그의 아들 여호야킨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을 바빌론으로 데려가 버렸다. 그리고 그의 삼촌 치드키야를 유다와 예루살렘의 임금으로 세웠 다. 전하는 예레미야 예언자 앞에서 자신을 낮추지 않았다. 께 돌아가는 대신에 제 목을 뻣뻣하게 하고 마음을 굳게 하였다. 히 예루살렘에서 성별하신 주님의 집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들을 줄곧 그들에게 보내셨다. 웃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주님의 진노가 당신 백성을 향하여 타올라 구제할 길이 없게 되었다. 을 칼로 쳐 죽이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젊은이도 처녀도, 나이 든 이도 노약한 이도 불쌍히 여기 지 않으시고 모두 그 임금의 손에 넘기셨다. 조리 바빌론으로 가져갔다. 기물을 모조리 파괴하였다. 이 되게 하였는데, 이는 페르시아 제국이 통치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갚을 때까지 줄곧 황폐해진 채 안식년을 지내며 일흔 해를 채울 것이다.” 고,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그리하여 키루스는 온 나라에 어명을 내리고 칙 서도 반포하였다. 셨다. 그리고 유다의 예루살렘에 당신을 위한 집을 지을 임무를 나에게 맡기셨다. 나는 너희 가운 데 그분 백성에 속한 이들에게는 누구나 주 그들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기를 빈다. 그들을 올라 가게 하여라.”
* 2009.12.26.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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