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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14권 역대기 하권 21장 본문
구약성경 제14권 역대기 하권 -----------------------------------------------------------------------------------------------------------------
역대기 하권 21장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야, 미카엘, 스파트야이다. 이들이 모두 이스라엘 임금 여호사팟의 아들이다. 그러나 왕권은 여호람에게 넘겨주었으니, 그가 맏아들이었기 때문이다. 의 대신들도 더러 죽였다. 을 따라 걸어,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주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다윗의 집안을 멸망시키려고 하지는 않으셨다. 나 자기와 병거대 대장들을 포위한 에돔군을 쳤다. 킨 것도 그때다. 여호람이 주 자기 조상들의 하느님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길로 이끌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네 아버지 여호사팟과 유다 임금 아사의 길을 따라 걷지 않고, 들이 불륜을 저지르게 하고, 너보다 착한 네 아버지 집안의 아우들마저 살해하였다. 다. 져나올 것이다.’” 인들의 적개심을 불러일으키셨다. 도 데려갔다. 그에게 남은 아들이라고는 막내아들 여호아하즈뿐이었다. 백성은 그의 조상들에게 해 준 것과는 달리 그를 위해서는 불을 켜 놓지 않았다. 말았다. 사람들은 그를 다윗 성에 묻기는 하였으나 임금들의 무덤에 묻지는 않았다.
* 2009.12.11.금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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