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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4권 역대기 하권 20장 본문
구약성경 제14권 역대기 하권 -----------------------------------------------------------------------------------------------------------------
역대기 하권 20장 습니다. 그들은 지금 하차촌 타마르, 곧 엔 게디에 있습니다.” 고 온 것이다. 은 민족들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시는 분이 아니십니까? 당신의 손에 힘과 권능이 있기에 아무도 당신께 맞서지 못합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 이곳을 영원히 주지 않으셨습니까? 습니다. 앞에 서겠습니다. 이 집에 당신의 이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곤경 속에서 당신께 부르짖으면, 당신께서 들으시고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에서 나올 때에 그들에게 쳐들어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그들을 멸망시키지 않고 비켜 갔습니다. 아내려고 왔습니다. 저희에게 앙갚음하려는 것입니다. 이 저희에게는 없습니다. 저희는 어찌할 바를 몰라 당신만 바라볼 뿐입니다.” 아버지는 브나야이며, 증조부는 여이엘이고 고조부는 레위인으로 아삽의 자손인 마탄야이다. 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저 큰 무리 앞에서 두려워하지도 당황하지도 마 라. 이 전쟁은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이다. 른내 끝에서 그들을 만날 것이다. 는 것을 보기만 하여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두려워하지도 당황하지도 마라. 내일 그들에게 맞서 러 나가라. 주님이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배하였다. 하였다. 말하였다.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이여, 내 말을 들으시오. 주 여러분의 하느님을 믿으시오. 그 러면 굳건해질 것이오. 그분의 예언자들을 믿으시오. 그러면 성공할 것이오.” 들을 내세웠다. 그리하여 이들이 군대 앞에 서서 나가며 노래하게 하였다. “주님을 찬송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압과 세이르 산 주민들에게 복병을 보내시니, 그들이 패배하였다. 몬 자손들과 모압은 세이르 산 주민들을 다 죽인 다음, 이번에는 동료들끼리 서로 쳐 죽였다. 는 하나도 없었다. 물을 발견하고서는 옮길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노획하였다. 전리품이 너무 많아 그것들을 거두 는 데에 사흘이나 걸렸다. 늘날까지 그 곳의 이름을 ‘브라카 골짜기’라고 한다. 서 그들에게 원수들을 이기는 기쁨을 주셨기 때문이다.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다.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아주바인데 실히의 딸이었다. 일을 하였다. 다. 후의 기록에 쓰여 있다. 지르는 자였다. 상선들을 만들었다. 서 아하즈야와 동맹을 맺으셨기 때문에, 임금님께서 만드신 것들을 주님께서 파괴하셨습니다.” 그 말대로 상선들이 부서져 타르시스로 갈 수 없게 되었다.
* 2009.12.10.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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