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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25장 본문
구약성경 제12권 열왕기 하권 -----------------------------------------------------------------------------------------------------------------
열왕기 하권 제25장 고 예루살렘에 와서 그곳을 향하여 진을 치고 사방으로 공격 축대를 쌓았다. 타서 임금의 정원 곁에 있는 두 성벽 사이 대문을 통하여 아라바 쪽으로 갔다. 버리고 흩어졌다. 그에게 판결을 내렸다. 동 사슬로 묶어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단 친위대장이 예루살렘에 들어왔다. 다. 리고 그 밖의 남은 무리를 끌고 갔다. 부순 뒤, 그 청동을 바빌론으로 가져갔다. 은 은이라고 가져갔다. 인 청동은 그 무게를 달 수 없을 정도였다. 둥머리의 높이는 세 암마였다. 이 기둥머리에는 모두 청동으로 만든 그물과 석류들이 돌아가며 달리고, 두 번째 기둥도 마찬가지로 그물이 달렸다. 였다. 다섯과 나라 백성을 징집하는 군부대신 서기관과, 도성에서 발견된 나라 백성 예순 명도 체포하 였다. 갔다. 긴 나머지 백성의 총독으로 임명하였다. 다. 그래서 그들 곧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토파 사람 탄후멧의 아들 스라야, 마아카 사람의 아들 아잔야와 그 부하들은 미츠파에 있는 그달야에게 갔다. 살면서 바빌론 임금을 섬기시오. 그러면 그대들에게 좋을 것이오.” 함께 찾아와서, 그달야를 쳐 죽이고 그와 함께 미츠파에 있던 유다 사람들과 칼데아 사람들도 죽 였다. 장수들이 일어나 이집트로 갔다. 로닥은 자기가 임금이 된 그해에, 유다 임금 여호야킨을 감옥에서 풀어 주었다. 높은 곳에 그의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었다.
* 2009.10.22.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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