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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3장 본문
구약성경 제12권 열왕기 하권 -----------------------------------------------------------------------------------------------------------------
열왕기 하권 제3장 두 해 동안 다스렸다. 자기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기념 기둥을 치웠던 것이다. 지는 못하였다. 십만 마리의 털을 바쳐 왔다. 나와 함께 모압으로 싸우러 가시겠습니까?” 유다 임금이 대답하였다. “함께 올라가겠습니다. 나 나 임금님이나, 내 백성이나 임금님 백성이나, 내 군마나 임금님 군마나 다 한편입니다.” 로 올라갑시다.” 하고 대답하였다. 군하는데, 군대와 군대 뒤를 따르는 짐승들이 마실 물이 떨어졌다. 불러내셨구나.” 하게 말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이스라엘 임금의 신하 가운데 하나가 “여기에 사팟의 아들 엘리 사가 있습니다. 엘리야의 시중을 들던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임금과 여호사팟과 에돔 임금이 그에게 내려갔다. 의 예언자들과 어머니의 예언자들에게나 가 보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 임금은 그에게, “아니오. 주님께서 우리 세 임금을 모압의 손에 넘기시려고 불러내신 것이오.” 하고 말하 였다. 여호사팟의 체면을 생각해 주지 않았다면, 임금님을 거들떠보지도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내렸다. 많이 파라. 시내에 물이 가득 차서, 너희와 너희 가축과 짐승들이 마시게 될 것이다.’ 것입니다. 모두 쓰러뜨리고, 물이 솟는 샘을 모조리 틀어막으며, 모든 옥토를 돌밭으로 만들 것입니다.” 다. 된 사람들과 그 이상 된 사람들이 모두 소집되어 국경에 배치되었다. 보였다. 모압인들아, 약탈하러 가자!” 라엘 앞에서 도망치자, 이스라엘군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서 모압인들을 쳤다. 는 샘을 모두 틀어막고 좋은 나무들을 모조리 쓰러뜨렸다. 그리하여 마침내 키르 하레셋에 돌담 만 남게 되었는데, 그곳마저 투석병들이 포위하고 공격하였다. 끌고 에돔 임금 쪽을 뚫으려고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다. 그러자 무서운 분노가 이스라엘군에 내렸다. 이스라엘군은 그곳에서 철수하여 본국으로 돌아 갔다.
* 2009.09.30.수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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