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열왕기 상권
- 여호수아기
- 강산
- 욥기
- 얼레지
- 역대기 상권
- 백두산 야생화
- 역대기 하권
- 사무엘 상
- 구약성경 시편
- 집회서
- 신명기
- 노루귀
- 이사야서
- 에제키엘서
- 사도행전
- 야생화
- 사무엘기 상권
- 열왕기 하권
- 가톨릭 기본교리
- 복수초
- 예레미야서
- 민수기
- 묵시록
- 사무엘 하
- 천주교를 알립니다.
- 사무엘기 하권
- 백두산
- 요한 묵시록
- 잠언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1장 본문
구약성경 제12권 열왕기 하권 -----------------------------------------------------------------------------------------------------------------
열왕기 하권 제1장 을 보내며,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가서 내가 이 병에서 회복될 수 있는지 문의해 보아라.” 하고 일렀다. 나 이렇게 전하여라. ‘이스라엘에는 하느님이 없어서,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문의하러 가느 냐? 것이다.’” 그리하여 엘리야는 길을 나섰다. 임금께 돌아가서 전하여라.’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에는 하느님이 없어서,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문의하러 사람들을 보내느냐? 그러므로 너는 네가 올라가 누운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그대로 죽을 것이다.’” 없이 티스베 사람 엘리야다!” 하면서, 침 산꼭대기에 앉아있었다. 그가 엘리야에게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임금님께서 내려오시라고 분 부하셨습니다.” 하자, 와 너와 네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릴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쉰 명 을 삼켜 버렸다. 에게,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임금님께서 빨리 내려오시라고 이르셨습니다.” 하자,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릴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하느님의 불이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렸다. 라가서 엘리야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애원하였다.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저의 목숨과 당신의 종들인 이 쉰 명의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이제 제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라.” 엘리야는 일어나 그와 함께 임금에게 내려갔다. 느님이 없어서,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문의하러 사자들을 보냈느냐? 그러므로 너는 네가 올 라가 누운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그대로 죽을 것이다.’” 다 임금 여호사팟의 아들 여호람 제이년에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 2009.09.28.월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역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3장 (0) | 2009.09.30 |
---|---|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2장 (0) | 2009.09.29 |
구약 제11권 열왕기 상권 제22장 (0) | 2009.09.27 |
구약 제11권 열왕기 상권 제21장 (0) | 2009.09.26 |
구약 제11권 열왕기 상권 제20장 (0) | 2009.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