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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1권 열왕기 상권 제8장 본문
구약성경 제11권 열왕기 상권 -----------------------------------------------------------------------------------------------------------------
열왕기 상권 제8장 원로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의 각 가문 대표인 지파의 우두머리들을 모두 예루살렘으로 자기 앞에 소집하였다. 갔는데, 사제와 레위인들이 그것들을 가지고 올라갔다. 도 없이 많은 양과 황소를 잡아 바쳤다. 개 아래에 들여다 놓았다. 았다. 그 채들은 오늘날까지 그곳에 남아 있다. 서 나올 때, 주님께서 그들과 계약을 맺으신 호렙에서 모세가 넣어 둔 것이다. 다. 서는 찬미받으소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소. 머무를 집을 지을 성읍을 선택한 적이 없다. 다만 다윗을 선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다.’ 을 품었으니, 그런 마음을 품은 것은 잘한 일이다. 것이다.’ 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좌에 올랐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이름을 위한 집을 지었소. 둘 곳을 여기에 마련하였소.” 두 손을 펼치고 느님은 없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당신 앞에서 걷는 종들에게 당신은 계약을 지키시고 자애를 베 푸시는 분이십니다. 을 오늘 이처럼 손수 실현해 주신 것입니다. 네 자손들도 내 앞에서 걸으며 제 길을 지켜 나가기만 하면, 네 자손들 가운데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지켜 주십시오. 드러내 주십시오. 터인데, 제가 지은 이 집이야 오죽하겠습니까? 는 이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하고 말씀하신 이곳을 살피시어, 당신 종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서는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어 주십시오. 들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단 앞에 와서 맹세하면, 있는 자에게는 유죄 판결을 내리시어 그의 행실에 따라 그 머리 위로 갚으시고, 의로운 이에게는 무죄 판결을 내리시어 그 의로움에 따라 그에게 갚아 주십시오. 의 이름을 고백하며 당신께 기도하고 간청하면, 땅으로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는 것이므로, 그들이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며 당신의 이름을 고백하고 자기 죄에서 돌아서면, 신께서는 그들이 걸어야 할 좋은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 그리고 당신 백성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신 당신의 땅에 비를 내려 주십시오. 이 성읍을 포위할 때, 온갖 환난과 온갖 질병이 번질 때, 손을 펼치고 무엇이나 기도하고 간청하면, 을 아시니, 그 모든 행실에 따라 갚아 주십시오. 당신만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십니다. 것입니다. 아오거든, 향하여 기도하면, 주십시오. 그렇게 하시면 이 세상 모든 민족들이 당신의 이름을 알아 모시고, 당신의 백성 이스라 엘처럼 당신을 경외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제가 지은 이 집이 당신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택하신 도성과 제가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지은 이 집을 향하여 주님께 기도하면, 시고 그들을 적에게 넘겨주시면, 이 백성은 멀거나 가까운 적국의 땅에 사로잡혀 가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 악을 저질렀습니다.’ 하며, 사로잡아 간 자들의 땅에서 당신께 간청하면, 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과 당신께서 선택하신 이 도성과 제가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지은 이 집을 향하여 기도하면, 오. 서하여 주시고, 사로잡아 간 자들 앞에서도 그들을 가엾이 여기시어 저들이 그들을 가엾이 여기 게 해 주십시오. 구해 내셨습니다. 을 때마다 그들의 호소를 들어 주십시오. 하신 대로, 세상의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그들을 가려내시어 당신 소유로 삼으셨기 때문입니 다.” 꿇고 있던 주님의 제단 앞에서 일어났다. 당신의 종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신 좋은 것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으셨소. 우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기를 빕니다. 계명과 규정과 법규들을 지키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의 사정을 날마다 그에 맞게 돌보아 주시기를 빕니다. 니다. 그분의 계명을 지키도록 하시오.” 게 임금과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의 집을 봉헌하였다. 그리고 친교 제물의 굳기름을 바쳤다. 주님 앞에 있는 청동 제단이 너무 작아서, 번제물과 곡식 제물, 그리고 친교 제물의 굳기름을 담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 주 우리 하느님 앞에서 두 이레, 곧 열나흘 동안 축제를 지냈다. 당신 종 다윗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온갖 은혜에 기뻐하며 흐뭇한 마음으로 자기들 천막으로 돌아갔다.
* 2009.09.13.일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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